1일 저녁 묵상 2017. 3. 1. 22:48

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, 날이 어두워져 잠드는 시간이 다가오는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생각을 먼저 당신에게 향하옵니다. 나의 영혼의 태양이 되시는 하나님, 나의 오늘밤 동안 영원한 빛 가운데 계셔서 졸지도 않으시는 분의 눈앞에 내가 있음을 알고 기뻐합니다.

'날마다 드리는 기도' 존 베일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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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안하고 싶습니다
크시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 앞에서
저도 평안하고 싶습니다
저도 좀 평안하고 싶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