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일 아침 묵상 2017. 2. 18. 07:15

자연의 장막 뒤에 숨어 계시면서도 인간의 마음을 비추시고,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육신으로 친히 나타나신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, 나로 하여금 그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모범을 남겨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.

'날마다 드리는 기도' 존 베일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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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른뼈에 생기가 넣어지는 역사를 경험하길 원합니다.
오늘도 눈을 떠 하루를 시작합니다. 어머니께 감사하고, 환우들에게 한번 더 웃겠습니다.